화려한 네온사인과 끊이지 않는 음악, 그리고 과거의 낭만이 공존하는 곳! 라스베이거스 여행 하면 보통 스트립(Strip)을 먼저 떠올리시지만, 진짜 베가스의 바이브를 느끼려면 ‘다운타운’ 집중 투어가 필수입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이벤트 센터(LVEC)의 열정적인 공연과 프리몬트 스트리트의 전광판 쇼를 연계한 2박 3일 코스는 꽉 찬 즐거움을 선사하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떠나는 다운타운 집중 공략 일정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1일차] 다운타운 입성 및 화려한 빛의 향연
첫날은 다운타운의 중심부에 짐을 풀고 분위기에 적응하는 시간입니다. 숙소는 접근성이 뛰어난 다운타운 그랜드 호텔이나 포 퀸즈 호텔을 추천드려요.
- 15:00 – 호텔 체크인: 프리몬트 스트리트와 인접한 숙소에 체크인하여 여정을 시작합니다.
- 17:00 – 프리몬트 스트리트 익스피어리언스: 천장을 가득 채운 전광판 쇼(Viva Vision)를 감상하며 거리 공연을 즐깁니다.
- 19:00 – 저녁 식사: 메인 스트리트 스테이션 내 ‘가든 코트 뷔페’나 호텔 인근의 로컬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든든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 21:00 – 라스베이거스 이벤트 센터(LVEC): 오늘 일정의 하이라이트! 야외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나 이벤트를 즐기며 베가스의 밤을 만끽합니다.
[2일차] 역사 속으로의 여행: 박물관 투어 및 야경
둘째 날은 다운타운이 보유한 독특한 박물관들을 순회하며 라스베이거스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 10:00 – 모브 뮤지엄(The Mob Museum): 미국 범죄사와 법 집행의 역사를 다룬 박물관으로, 실제 법정 세트와 흥미로운 전시가 가득합니다.
- 13:00 – 컨테이너 파크(Container Park): 컨테이너로 만든 쇼핑몰에서 이색적인 점심 식사와 쇼핑을 즐깁니다. 입구의 거대한 사마귀 조형물은 필수 포토존!
- 15:00 – 네온 박물관(Neon Museum): 라스베이거스를 수놓았던 옛 네온사인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네온 보니아드’에서 빈티지한 감성의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 19:00 – 스트라토스피어 타워(The STRAT): 다운타운에서 조금 이동하여 더 스트라트 호텔 전망대에 올라 라스베이거스 전체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다운타운 숙소 선택 시 주의할 점이 있나요?
- A. 프리몬트 스트리트 바로 옆 호텔(포 퀸즈 등)은 접근성은 최고지만 밤늦게까지 공연 소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한 블록 떨어진 ‘다운타운 그랜드’나 리노베이션된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Q2. 박물관 예약이 필수인가요?
- A. 네온 박물관과 모브 뮤지엄은 인기가 많아 원하는 시간대에 입장하려면 미리 온라인 예약을 권장합니다. 특히 네온 박물관의 야간 투어는 금방 매진됩니다.
- Q3. 주차는 편리한가요?
- A. 팰리스 스테이션이나 메인 스트리트 스테이션처럼 무료 주차를 제공하는 호텔들이 있어 렌터카 여행객에게 유리합니다.
베가스의 진짜 매력, 다운타운에서 찾다!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은 세련된 스트립과는 또 다른 거칠고도 낭만적인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2박 3일 동안 라스베이거스 이벤트 센터의 열기부터 네온 박물관의 빈티지한 감성까지 모두 챙긴 이 코스라면, 여러분의 여행 사진첩은 쉴 틈 없이 채워질 거예요. 화려한 전광판 아래에서 지퍼라인을 타고 날아오르는 짜릿함도 놓치지 마세요. 이번 여행, 꽉 찬 일정만큼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